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K UHD (문단 편집) === 저장 장치 === 촬영이나 저장에 높은 데이터 대역폭을 요구하고 기본적으로 용량이 커서 아주 구형 장비는 사용하지 못한다. 상당수 스마트폰의 4K 촬영시 내장 [[UFS]]가 아닌 [[마이크로 sd]]를 사용시 대역폭이 100MB/s 이상되는 UHS 클래스를 요구한다. 일본에서 저장장치 관련 제품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소니 쪽에서 4K 마스터를 이용해 과거 슈퍼비트 같은 4K 블루레이를 내놓는 중이다. 대체적으로는 AD 또는 HVD가 UHD 매체로 쓰일거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AD는 일반시장용이 아닌 장기 보관용에 쓰이는 기업을 타겟으로 나온 상태인 데다 HVD는 아직 상용화 단계조차 도달하지 못 했으며 UHD 매체로써 상용화되기엔 멀었다는 평이 대세였는데, 2015년 8월 BDA에서 [[Ultra HD Blu-ray|UHD 블루레이]]의 표준이 발표되었고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타이틀은 2016년 초에 출시되었다. 2014년 8월, [[일본방송협회|NHK]]와 도쿄 일렉트론 디바이스가 공동으로 자신의 낮은 압축률 압축·신장 방식을 채용한 8K 영상에 대응하는 소형 기록 장치 '''슈퍼 하이 비전 레코더'''(スーパーハイビジョンレコーダ)를 개발하고 그해 가을에 수주를 개시했다. 기록시 듀얼 그린 방식의 영상 데이터를 8K 해상도로 변환하고, [[JPEG]] 방식으로 압축하여 메모리 팩에 저장한다. 한편, 재생하려면 메모리 팩에서 압축 된 영상 데이터를 [[단자/데이터 입출력#s-4.6|PCI-Express]]를 통해 읽기, 영상 데이터의 압축을 표시한다. 메모리팩은 간단한 교환식에서 콘텐츠 추가 저장이 가능하다. 상업용은 그냥 '''하드디스크 쓴다'''. 이건 촬영 장비와 연동되어 촬영되는 영상을 비압축(또는 저압축)형태로 고속 저장하기 위한 용도이다. 아에 하드디스크를 이전의 테이프나 메모리 개념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일부 업체에서는 그것마저 느리다고 [[SSD]]를 이용한 솔루션을 출시하기도 하였다. 4K/8K 시대에는 사실 전용 매체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어차피 이미 대부분의 대형 방송사나 프로덕션들은 테이프리스 환경에서 논리니어 에디팅 환경으로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굳이 전용 하드웨어 포맷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일반 대중들도 비디오나 디스크를 이용해 감상하는 것보다는 파일을 내려받아 감상하는 것이 익숙한 시대이기에, 대중들에게도 가장 편리한 방안이 될 것이다. 언젠가는 한계가 오겠지만 HDD 업계와 반도체 업계에서 저장공간의 집적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도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이다. 심지어는 [[Secure Digital|SD카드]]에서도 비디오 스피드 클래스라는 UHD 녹화 지원 규격을 발표했고, 4K는 물론 8K 녹화에 필요한 권장사양까지 정의했다. 장기 아카이빙 시장은 어차피 디지털 데이터이기 때문에 자기테이프에 저장하는 현행 방식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 대 저장용량이 가장 좋고 보존기간도 길기 때문. 자기테이프 한 롤에 테라바이트 단위의 자료를 담을 수 있다고 한다. MBC에서 상암동 신사옥을 건립하면서 내부 아카이브 시스템을 기록한 클립이 MBC 문서에 있는데 수많은 테이프가 꽂혀있고, 컨텐츠 대출신청이 들어오면 마치 자판기에서 캔 음료 뽑아주는 로봇팔마냥 테이프를 뽑아 자료를 읽게하는 방식의 장비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제는 역시 [[전자기장]]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